연예인 스압) 그것이 알고싶다 - 단요가 스캔들[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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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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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스압) 그것이 알고싶다 - 단요가 스캔들


3일에 걸쳐서 방송된 CNN의 집중 보도


지난해 5월 미국인 23과 한국인 4명을 포함한 수련단체 전직 직원들은 수련단체와그 창시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당한 수련단체는 주식회사 단월드인 미국법인 단요가와 그 창시자 이승헌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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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인 단학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단월드는 국내에만 360여 개의 수련센터를 운영하고 있었고

단군과 홍익인간을 앞세워 단월드를 창시한 이승헌씨는 현재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총장으로 활동중이다.


2006년 10월 제시카 헤럴슨씨는 이승헌 총장이 만나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받고 그의 아파트로 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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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 집에는 다른 여성인 비서가 있었는데 제시카는 왜 도움을 요청하거나 저항을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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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스승에 대한 혼란과 고통 때문에 괴로워 했다는 제시카, 더 힘들었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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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팀은 취재 협조를 요청하자 단요가 측은 수락하였다

단요가의 중심지인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로 이동한 그알팀

한민족문화공원을 조성한 이승헌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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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지구의 어머니라는 뜻의 거대한 마고상 그리고 5대 성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 단군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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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보니 협조를 안해주는 단요가 측

그런데 이승헌 총장의 전직 비서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만난 그알팀

그녀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제시카 헤럴슨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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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맞다이로 들어오는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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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랑이 끝에 빠져나왔지만 곧이어 다른 남성들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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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대자 이 남성들은 곧바로 차를 타고 도망가는데

그러나 그 이후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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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차량들이 그알팀을 미행하고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든 사람이 나타나 그알팀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했다.

이승헌 총장의 집에 찾아간 그알팀은 답을 듣지 못했고 다음날엔 경찰의 신고로 그알팀의 차량을 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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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팀은 이승헌 총장을 만나지 못한 채 애리조나를 떠났다.

그런데 이번 소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영상을 입수한 그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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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단요가측은 제시카가 성폭행 소송을 제기한 시점에 의문을 나타낸다.

성폭행 당한 시점은 2006년 10월인데 그 뒤에도 2년동안 고소를 하고 있지 않다가 왜 뒤늦게 소송을 했냐는거다.

그러면서 그 기간 동안 제시카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사진을 공개하며

고통스러웠던 제시카는 중국과 일본을 오갈만큼 자유로운 생활을 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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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반박하는데 '관광 비자를 갖고 있어서 3개월마다 비자 연장을 하느라

일본이나 중국에 나가야 하는데 비행기 티켓 값은 그들이 대줬다.

겁이 났고 해낼 수 있을지 자신 없었고내적인 힘도 없었다'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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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을 맡고 있는 변호사 라이언 켄트씨는 2002년에도 단요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단요가의 전직 직원인 한국인 여성 소장의 따르면 금전적인 피해보상이 주요내용이지만

강요된 성관계에 대한 주장이 포함되어있다. 소송 결과는 합의를 봤고 함구하기로 해서 말할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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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승헌 총장은 반복되는 소송이 거액의 합의금을 노린 음해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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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판은 기각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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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단요가와 이승헌 총장에 대해서 나오는데 힘들어서 못쓰겠음

그리고 이 사람이 만든 책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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