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서 어떤 새끼가 계속 ㅈㄴ 욕하고 난리 치는거야
그래서 바로 앞자리라 조용히좀 해달라했지...
근데 이새끼가 좀 삐리해보이는 거야... 직감으로...
아니나 다를까 나한테 계속 사과하러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자기 전화로 나 내이류못가니까 그렇게 알아
이렇게 말하는거 듣고 바로 방어 준비하고 했는데도
목에 칼침 맞고 이새끼가 나보다 신체적으로 딸려서
바로 목이랑 칼든 손목잡고 사람들한테 도와달라해서 잡음.
씨발 이런일도 다있냐..
지금 엠뷸인데 병원파업이라 아무데도 안받아준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