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더썬] 텐 하흐: 내일 일찍 훈련장으로 나와라. 이따위 경기력으로 휴...[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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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5-10 09:56본문
에릭 텐 하흐는 클럽에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필사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pics-sent-paul-cousans-zenpix-900035371.webp.ren.jpg [더썬] 텐 하흐: 내일 일찍 훈련장으로 나와라. 이따위 경기력으로 휴식은 사치니 말이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0/7013612965_340354_ec24fdb3d90334142c34c6577cc3e399.jpg)
일찍 훈련장에 나온 안토니의 모습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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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역시 침울한 표정으로 나타났다.
![pics-sent-paul-cousans-zenpix-900003004.webp.ren.jpg [더썬] 텐 하흐: 내일 일찍 훈련장으로 나와라. 이따위 경기력으로 휴식은 사치니 말이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0/7013612965_340354_346689b637f5fc744a93649ee70ffff6.jpg)
오전 7시에 훈련장에 도착하는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에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충격의 4-0 패배를 당하며, 리그 13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에 텐 하흐는 오전 7시에 출근해 일찌감치 선수들을 불러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몇몇 스타들은 훈련장에 도착하면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등 이른 소집에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에릭 텐 하흐는 랫클리프가 새로운 감독과 함께 변화를 도모한다는 루머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런데 맨유가 3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다 판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을 비롯해, 맨유에서의 입지가 불안한 것은 감독만의 일이 아니다.
코비 마이누, 라스무스 호이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어떤 상황에서도 팔리지 않을 유일한 스타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올드 트래포드의 미래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세미루는 올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선수 중 하나로, 제이미 캐러거는 팰리스전을 본 이후 카세미루가 팀을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진지하다. 그는 사우디나 미국에 가는 것을 생각해야만 한다. 그는 나이가 들었고, 그의 주변인들은 그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필요가 있다."
"내가 항상 기억하는 말이 있다. '축구가 당신을 떠나기 전에 축구를 떠나야 한다.' 라는 말이다. 그는 이제 이 수준의 축구를 끝내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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